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은 고요하고 한가롭다. 질리나주의 주도인 질리나는 세 개의 강줄기가 에워싼 도시다. 바흐, 키쉬카, 라찬카 강은 도시 외곽을 감싸고 흐른다. 질리나는 기아 자동차 공장 등이 진출해 있어 한국에 대해서는 친숙한 편이다.
중앙광장(센트룸 이라고 하네요)
작은 광장에서 큰 광장으로 올라가는 길
질리나 기차역(여기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기차로 3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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