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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30 2018년 산행일지
  2. 2017.10.16 목적과 목표의 차이(정의)
  3. 2017.10.07 칩저항 사이즈별 파워(SMD Type Resistor Rated Power)
  4. 2017.06.17 여름은 아닌것 같은데...
  5. 2016.11.29 전력계산
2018. 9. 30. 21:41

어쩌다 시작한 산행기록을 정리

** 앱 기록은 일정 속도 이하이면 휴식으로 시간으로 포함 시킴

No.

날짜

소재지

산1(주봉)

산행
(km)

출발
시간

종료
시간

소요
시간


기록

산중
휴식

이름

높이(m)

1

7/8

인천

계양산

394.0

 

 

 

 

 

 

2

7/14

강화

마니산

472.1

 

 

 

 

 

 

3

7/21

인천

문학산

217.0

4.74

10:12

12:37

2:25

1:32

0:53

4

7/29

강화

마니산

472.1

6.27

10:16

13:50

3:34

2:15

1:19

5

8/1

태백

태백산

1567.0

14.57

9:28

16:54

7:26

5:11

2:15

6

8/3

강화(석모도)

해명산(1)

324.0

7.31

9:47

14:54

5:07

3:04

2:03

낙가산(2)

245.7

7

8/12

인천

봉재산(1)

104.1

5.33

9:56

12:56

3:00

1:45

1:15

청량산(2)

172.0

8

8/15

강화

고려산

436.0

10.58

10:59

16:45

5:46

3:32

2:14

9

8/18

강화

혈구산(1)

466.0

10.81

9:37

14:35

4:58

3:41

1:17

퇴모산(2)

338.0

10

8/26

강화

마니산

472.1

15.49

9:28

15:58

6:30

4:49

1:41

11

9/1

동두천

소요산

587.0

10.99

9:43

16:29

6:46

4:26

2:20

12

9/8

파주

감악산

675.0

8.36

9:37

15:01

5:24

3:35

1:49

13

9/26

가평(포천)

운악산

937.5

9.87

9:33

16:55

7:22

4:09

3:13

14

9/29

인천,부천,시흥

거마산(1)

210.0

12.26

10:06

15:29

5:23

4:02

1:21

성주산(2)

217.0

소래산(3)

299.4

관모산(4)

162.0

Posted by Paul Hwang
2017. 10. 16. 17:15

목적(goal)

지향하는 (가리키는) 대상(화살의 과녁 같은)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행동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얻고 싶은 결과의 최종 GOAL”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장래의 회사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나는 미국의 대학에 간다.” 라고 하는 경우, 『장래의 회사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것이 『목적』이 되며, 대학에 다니는 일은, “장래 기업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얻고 싶은 결과가 됩니다. 그러기에 이것이 행동의 목적이며 얻고 싶은 결과라고 하는 의미로 연결됩니다.  

목표(objective)

『목표』는 단순한 기준, 또는 표준적인 내용만을 포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단순한 기준」이기 때문에 주로 측정하기 쉬운 숫자로 표시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면, 돈, 차, 집, 지위, 직급, 자격, 시간, …「금년의 연말까지 연수입이 6,000만 원이 된다」「자산을 10억 원으로 한다」「하와이에 여행 간다」등 등, 알기 쉬운 것으로서 「계측이 가능하다」「구체적이고 알기 쉽다」라는 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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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Hwang
2017. 10. 7. 12:47

SMD Type 저항 크기(Size)별 Wattage 입니다.

(붉은색으로 표기한 부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 입니다.)

 

Size(세로x가로)
[mm]

Size(가로x세로)
[inch]

Rated
Power[W]

Max Working
Voltage[V]

0402

01005

1/32

15

0603

0201

1/20

25

1005

0402

1/16

50

1608

0603

1/10

50

2012

0805

1/8

150

3216

1206

1/4

200

3225

1210

1/3

200

5025

2010

2/3

200

6432

2515

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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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Hwang
2017. 6. 17. 13:41

Posted by Paul Hwang
2016. 11. 29. 20:28

직류의 전력량

 


단상 교류의 전력량

 

 

3상 교류의 전력량

 

 

전력, 전력량과 열량의 관계
 

 

1. 피상전력
교류회로에서 전압의 실효값과 전류의 실효값의 곱을 말합니다.
즉 수치상으로 220V의 전압과 10A의 전류를 공급할때 2200W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할때 그 2200W의 능력이 피상전력입니다.
공식은 W(전력)=V(전압)*I(전류) 입니다.
전기상에서 아무런 감소나 방해 없이 공급한만큼 100%의 일을 할수 있는 완벽한것이 피상전력입니다.
자연상에서는 불가능한 수치상의 값입니다.

2. 유효전력
교류회로에서 부하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전력입니다.
교류회로에서는 선로의 전기저항과 부하(저항)의 C(콘덴서), L(코일)의 성분으로 각각 교류의 위상각이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역율이라고하며 COS세타 라고 합니다.
즉 실제로 일하는것은 피상전력값에 COS세타의 값을 곱한것이 유효전력이됩니다.
공식은 W=V*I*COS세타
220V의 전압과 10A의 전류를 공급하였을경우 2200W의 일을 하여야하나 실제로는 2200W의 값에 COS세타의 값을 곱한만큼 밖에는 일을 하지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유효전력입니다.

3. 무효전력
교류회로에서 실제로는 아무일도하지않아 부하에서는 전력으로 이용할 수없은 전력을 말합니다.
즉 유효전력에서 말한 COS세타의 차이 만큼 공급은 되나 부하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전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효전력이라고 하며 SIN세타라고 합니다.
공식은 W=V*I*SIN세타

4. 역률
교류회로에서는 각각의 상마다 위상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부하에서 소비가 될때 부하의 종류마다 위상각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위상각의 차이를 역률이라고하며 COS세타라고 합니다.
수치상으로 L(코일)과 C(콘덴서)성분이 없는 순수한 저항부하에는 피상전력만큼을 일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세상에 그러한 부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역률이 정수1이라는것은 없습니다.

 

교류전원을 부하에 인가하면 순수한 부하의 경우 전압과 전류파형이 똑같이 진행합니다. 즉 위상차가 생기지 않죠. 하지만 부하가 저항이 아닌 유도성(모터나 솔레노이드와 같은)부하이거나 용량성(콘덴서, 방전관등)부항인 경우 전압과 전류는 위상차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교류전원에 콘덴서를 연결하여 중간에 전류를 측정하면 분명 전류는 흐르지만 전력계는 돌아가지 않습니다.(전압,전류가 90도 어긋나면 COS 90 = 0이 되어 전력은 0가 됨) 이렇게 위상이 어긋나 쓸모없이 소비되는 전력을 무효전력이라 합니다. 따라서 용량이 높은 곳에서는 역률개선과 함께 역률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점검사항이죠.
역률은 한마디로 현재 유효한 전력과 무효한 전력의 비라 생각하면 됩니다. 
√(유효전력)^2+(무효전력)^2 = 피상전력이 되는데 
역률 = 유효전력 / 피상전력이 되는 것이죠.
여기서 만약 순수한 부하라면 피상전력 = 유효전력이 되어 역률은 1이 되죠. 
 역률은 1에 가까울수록 전력효율이 높다고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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