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2. 10:37

2014년 7월에 스마트폰에 이 네비 어플 설치하고 애틀란타 공항에서 렌트해서 미국 조지아주와 알라바마주 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 초기 메뉴화면

 

 


편리한 목적지 검색

메뉴에서 "My Destination"을 누르면 최근 방문지, 자주 방문하는 곳이 나옵니다. 특히 연락처(Contacts)를 클릭하면 스마트폰 연락처에 등록된 연락처의 주소를 목적지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대한 전체 경로와 네비게이션 정보를 다음 화면과 같이 제공됩니다.

 

 

주행경로 중 있는 식당, 주유소, 마트, 쇼핑센터 등에 대한 정보 보여주고 쉽게 방문지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다양한 설정과 지도 다운로드

기본 거리 단위는 Km로 되어 있는데, Miles로 변경할 수 도 있으며(아래 좌측화면), 인터넷 연결여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Navigon은 어플만 제공하므로 추가로 여행할 주(State)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아래 우측화면에서 "MyMaps"를 누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주별 지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우측화면과 같이 주별 지도 용량이 다릅니다. 원하는 주를 선택하고 "Refresh" 버튼을 누릅니다.

 

지도 용량이 크므로, 가능하면 Wifi에서 받아야 요금이 부가되지 않습니다.(무제한 요금이면 상관없곘죠.).

 

지도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앱을 새롭게 구동시켜야 적용이됩니다.

 


 

검색 시 유용한 기능

목적지를 검색하면 목적지 주변의 유용한 편의시설(주유소, 쇼핑점, 은행, 커피숍, 주차장)을 추가 검색할 수 있습니다.

 

 

 

메뉴의 Route Profile을 이용하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Speed Profile에서는 자동차, 자전거, 보행자 등의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로 탐색 설정(Type of Route)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니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Posted by Paul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