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8. 12:20

기본확장자

􀂃 .opj ( OrCAD Project file) – Design file과 해당 Programe을 link시켜주는 file.
􀂃 .dsn (OrCAD Design file) – 실제 회로도를 담고있는 Design file.
􀂃 .olb (OrCAD Library file) – 파트와 심볼정보를 담고있는 file.
􀂃 .upd (Property Update file) – 회로도에 쓰인 부품안에 파트의 속성을 포괄적으로 집어넣을 때 사용되는 file.
􀂃 .swp (back annotate file) - layout 상에서 변경된 정보를 capture 상에 적용시키는 file.
􀂃 .drc (Design rule check report file) – 전기적인 rule의 검사결과가 저장되는 file.
􀂃 .bom (Bill of material file) – 부품 목록이 저장되는 file.
􀂃 .xrf (Cross Reference part report file) – 회로도에 쓰여진 part의정보를 담고있는 file.
􀂃 .mnl (Netlist file) – 핀과 핀간의 연결 정보와 Footpriont 정보를 담고있는 file.

주요 단축 (hot) Key

기능 : Hot Key

Zoom in : I
Zoom out : O
Zoom Center : C Copy : Ctrl + C
Paste : Ctrl + V Find : Ctrl + F
Repeat : F4 Any angle Wire : Shift + mouse
Rotate : RMirror Horizontally : H
Mirror Vertically : V Only Move Part : Alt + Mouse
Redraw (Refresh) : F5 Select Copy : Ctrl + Mouse

Posted by Paul Hwang
2007. 11. 17. 11:06

크리스탈(X-TAL)은 수동 발진자고 오실레이터(OSC)는 능동 발진자이다.

오실레이터는 발진 회로가 내장되어 있으므로주변 회로가 간단하지만, 크리스탈은 발진 회로를 구성해야 하고 특히 수십Mhz 이상인 경우는 overtone 발진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판단 기준은

1. X-TAL 발진 회로가 내장된 IC를 사용하는 경우는 X-TAL을 사용한다.

2. 정밀한 주파수가 필요할 때 - 예를 들어 주파수 카운터, PLL, TIMER 등에 사용하는 경우는 X-TAL을 사용하고 콘덴서 대신 트리머를 사용하여 주파수 미세 조정을가능하게 한다.

3. 대량 생산인 경우는 COST면에서 아무래도 X-TAL이 유리하므로 X-TAL + 74HC04 등으로 발진 회로를 구성하는 것이 OSC보다 LOW COST가 된다.

그 외의 경우라면 OSC를 사용하면 된다.

1. 발진회로를 꾸밀 자신이 없는 경우

2. 가격보다 신뢰성을 원할 때

3. 수십Mhz 이상의 발진 주파수가 필요할 때

서로의 장단점은 있는데, 오실레이터는 주변 회로가 필요 없고, 꼽아 사용하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고, 주파수를 조정할 수 없다. 반면 크리스탈은 발진 회로가 필요한 대신 저렴하고, 트리머를 사용하여 미세한 주파수 조정이 가능하다.  이런 면에서 정확한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필요한 부분은 오실레이터보다 크리스탈에 트리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항온조 내장형 오실레이터의 경우는 매우 정밀하고, 주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정확한 주파수를 발생시킨다. 물론 가격은 매우 비싸다.

crystal은 두께 진동에 의해 주파수가 발생한다.따라서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주파수가 증가한다. 이러한 crystal이 발생하는 주파수는 fund, 3rd, 5rd....와 같은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어떤 주파수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20MHz를 발생하는 두께를 가진 crystal의 경우는 사실상 20, 60, 100MHz 대역의 주파수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20MHz를 이용하면 fund이고 60MHz를 이용하면 3rd가 되는 것이다. 가장 안정적으로 발진을 할 수 있는 주파수는 fund를 이용한 주파수 이지만 두께 진동을 하는 crystal은 주파수가 높아지면 두께가 얇아져 가공 및 제작하기가 힘들어진다. (fund 고주파수가 가격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두께는 fund 두께와 동일하면서 주파수는 3배나 높은 3rd 세력을 이용하여 crystal을 만든다. 현재는 연마 및 가공 기술이 발달하여 3rd라 할 지라도 안정적으로 발진을 할 수 있으며(물론 fund 비해 약간은 떨어지지만)사용할 때는 주변의 발진 회로와 안정성,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알맞는 crystal spec을 정할 수 있다.

발진회로를 만들때 크리스탈은 다른 소자 등이 필요하고 오실레이터는 그 자체로 모든 발진회로가 구성되어있다. 전원만 넣어주면 된다.

1. 오실레이터 핀 구성 및 구조

1pin - 종류마다 다른긴 한데,,, 인에이블 디스에이블로 또는 사용안함

2pin - GND

3pin - 출력

4pin - VCC

오실레이터 네핀중 세핀이 사용됩니다. 일반 IC를 보듯이 점이 있는곳을 1번핀이라 두고 4번핀에 전원 2번핀에 GND를 연결하면 3번핀에서 클럭이 나옵니다.

OSC 제조업체 스펙 [신형전자 http://www.shinhyung.net/pro02.htm]






2. 크리스탈 핀 구성도

1pin - 발진회로가 없으멵 74hc04 입력 또는 출력에 연결

2pin - 1pin 이 74hc04입력에 연결했으면 2pin 은 출력에 연결하고 출력에 연결했으면 입력에 연결한다.(크리스탈은 1,2 구분은 없습니다)

MCU 와 같이 발진회로가 내장되었는 경우 특별히 74hc04와 같은 ic 는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단자에 연결하시고 캐패시터등을달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크리스탈(X-TAL)과 오실레이터(OSC)는 모두 수정편을 이용한 발진 소자이다. 다만 크리스탈은 수정편 자체이고, 오실레이터는 발진 회로를 내장하여 전원만 넣어주면 파형이 나오도록 만든 것이다.

Posted by Paul Hwang
2007. 11. 9. 10:26

1. LED는 종류마다.색상마다.필요전압이 다름니다(**아레표 참조**)

2.제일좋은 방법은 LED를 구입할때 LED의 사양서(특성표)를 받는것인데 몆푼? 안되는LED를 사면서 사양서(특성표)를 달라기가 좀 그렇죠?

3.그럴때는 (**아레표 참조**)를 참조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즉) 특수LED(모듈타입)를 빼고는 고휘도 든, 보통이 든 색상에 좌우됩니다.

색상 구 분 최소전압 최대전압 전류(일반) 전류(최대)
Red 2.0V 2.3V 20 ㎃ 50 ㎃
Orange 1.8V 2.3V 30 ㎃ 50 ㎃
Real Yellow 2.0V 2.8V 20 ㎃ 50 ㎃
emerald Green 1.8V 2.3V 20 ㎃ 50 ㎃
Real Green 3.0V 3.6V 20 ㎃ 50 ㎃
sky Blue 3.4V 3.8V 20 ㎃ 50 ㎃
Real Blue 3.4V 3.8V 20 ㎃ 50 ㎃
Pink 3.4V 3.8V 20 ㎃ 50 ㎃
백○ White 3.4V 4.0V 20 ㎃ 50 ㎃

[저항 계산방법]

1.병렬 연결일때:

저항값 = (전원전압-LED전압) / LED전류(보통15mA~20mA)

예) 전원 전압이 12V일 경우

적색LED일겨우 : (12 - 2) / 0.02 = 500[옴]

백색LED일겨우 : (12 - 3.4) / 0.02 = 430[옴] ---->430옴저항은 없으므로470옴사용

2.직렬로 연결할때:

저항값 = (전원전압-LED전압*수량) / LED전류(보통15mA~20mA)

예) 전원 전압이 11.1V일 경우

적색LED일겨우 : (11.1 - 2 * 4) / 0.02 = 155[옴] ---->155옴저항은 없으므로 150옴사용

백색LED일겨우 : (11.1 - 3.4 * 2) / 0.02 = 215[옴] ---->215옴저항은 없으므로 220옴사용

**백색의경우 3개를 연결하면 전원 전압에 육박하므로 2개까지만 가능합니다.**

**저항은 LED와 직렬로 붙이시고 +/-어느쪽 다리에 붙여도 상관없습니다

** LED는 극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원극성과 맞춰주시고직렬로 연결할때도 LED끼리 맞춰야 합니다.

즉)전원+-->저항-->LED(+)-->LED(-)-->LED(+)-->LED(-) -->전원-

Posted by Paul Hwang
2007. 10. 11. 08:22

EMI - 전자파 장해
(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 불필요한 전자기 신호, 혹은 전자기적 수난(전자잡음)에 있어서 전자장치의 기능일화, 오동작, 혹은 고장으로서 나타나는 전자기적 방해를 말한다.

EMS - 전자파 감수성
(Electro Magnetic Susceptibility)
: 전자 장치가 다른 기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기적 방해를 받아도 악영향이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


EMC-전자파 양립성
(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
: 장치 혹은 System이 전자기적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다른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총칭한다. 오동작을 일으키지 않으며 정상적인 동작을 계속 한다면 그 장치 혹은 System은 전자 환경 적으로 양립해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현상들을 통틀어 EMC라 한다. 일변에서는 노이즈를 다루는 학문을 환경전자 공학이라고 부르며, 전자계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과 의학에 관한 응용까지도 범주에 넣어 폭넓은 학문적 분야를 이루었다.

전자파의 에너지 근원에 따라 방사성(Radiation)과 전도성(Conduction)으로 세분화 하면
RE-Radiated Emission
RS-Radiated Susceptibility
CE-Conducted Emission
CS-Conducted Susceptibility

측정 법 및 시험장

Open Site- 야외 시험장
Open Field Test Site를 줄여서 부르는 것으로 야외에서 EMI test를 실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ANSI 규격에 의해 규정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10m 법 측정을 근간으로 한다.

Chamber-전천후 전자파 무반사실
(Anechoic Chamber) Open Site가 기후 적인 여건에 의해 상시 측정이 불가능하므로 실내에서 Open Site와 동일한 test효과를 갖추기 위해 설치한 시험장.
전자파의 세기는 측정거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측정거리가 서로 상이한 상태에서의 측정으로 측정값이 서로 다르게 산출되는 것을 막고자 국제규격에 의해서 규정되어진 측정 법으로 3m, 10m, 30m 의 측정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3m 의 측정 법을 지양하고 10m 법으로 모아지고 있다.

측정 법에 따른 구분
10m 측정 : 주로 가정용품의 측정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측정거리를 10m 로 한다.
30m 측정 : 주로 공장 기기의 측정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측정거리를 30m 로 한다.
3m 측정 : 상기의 측정 법이 규모가 큰 시험장을 요구하므로 비용 및 부지선정에 어려움이 많아 소형의 시험장을 사용키 위해 규정하였으나 최근 10m 이상의 거리에서 측정한 data를 요구하고 있어 점차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Posted by Paul Hwang
2006. 6. 20. 13:39

예전에 저가의 미니 PLC모듈인 컴파일테크놀리지(http://www.comfile.co.kr) 사의 TCP-33과 TCP-37을 사용 할 일 있어 위의 사진돠 같은 베이스보드를 만들어 봤는데 I/O 드라이브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입, 출력은 모두 포토커플러로 1, 2차 절연 되어 있으며, 특히 출력은 달링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한 부하를 직접 구동 하는데도 문제가 없다. 입력 16점에 출력 8점으로 구성하였다.

- 회로도 - : 1150776591_PLC_Base.pdf  <-  PLC_Base.pdf

Posted by Paul Hwang